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릭 오코넬 (문단 편집) === [[미이라 3: 황제의 무덤]] === [[파일:external/i0.wp.com/mummy-3-movie-screencaps.com-10249.jpg|width=600]] >Here we go again. >또 시작해볼까? [[에블린 카나한]]과 함께 2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 정보부로 일하다 낚시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데, 물고기가 안 잡히자 권총으로 잡는다. 그래놓고는 낚시로 잡아왔다고 우기는데, 그 말을 하자마자 총알을 씹는 에블린의 표정이... >20세기에 온 걸 환영한다! >Welcome to the 20th century! >I. Really. Hate. Mummies! >정말. 미이라 놈들은. 지긋지긋해! >Enough tricks! Where's your honor? Fight like a man! >트릭은 그만 써! 명예는 어딨냐? 정정당당하게 싸워! >이제 맘껏 지배하시지. '''지옥에서 말야.''' >Now you can rule. '''In hell.''' 장성한 아들 [[알렉스 오코넬]]과 갈등을 겪지만, 아들을 위해 [[황제(미이라 시리즈)|황제]]와 싸우다 큰 부상을 당한다. 다행히 [[지유안]]이 상처에 샹그릴라의 샘물을 부어줘서 목숨을 건진다. 막판에 황제와 맞대결을 할 때엔 아들이 쓰러진 모습을 분노해 불멸에 가까운 힘을 가진 황제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. 황제도 릭의 박치기를 연속으로 맞고 정신을 못 차렸을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